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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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습장 밀브릿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혹 지치고 힘들 때, 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
내게 쉼표를 선물하고 싶을 때
'오대산 자연학습장’은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주위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것이든, 인공적인 것이든 나와 내 가족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게 하고,
평화와 행복을 안겨주게 됩니다.
이곳에는 물과 나무,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의 온기가 있습니다.
모든 나무들은 제각기 자신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키가 크든 작든, 위로 자라든 옆으로 자라든 개성적입니다.
하지만 따로따로인 것들이 함께 모이면 결국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됩니다.
어쩌면 이리도 우리네 사람 사는 모습과 같을까요?
오히려 함께 어울리고 기대며 사는 것을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이 숲에서 배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그런 숲을 내 주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한편으로 행운일 것입니다.

'오대산 자연학습장' 방아다리 약수터를 비롯하여
오랜 세월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있는 숲을 끼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숲'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서 조성한 숲교실, 야생화 정원, 숲속 습지원, 숲 관찰데크 및 원시림의 느낌을 전해주는 산책로 등은 생활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비움과 동시에 삶의 원기를 채우는 순환 과정을 맛보게 해주게 됩니다. 기존 공간의 자연스러움과 울창한 숲의 느낌을 최대한 보존한 '산림체험학습장’조선 숙종 때부터 그 약효를 인정받아온 방아다리 약수터를 끼고있는 약수체험학습장'은 자연 그 자체가 오롯이 나와 하나가 됨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내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야 보석인 법,
'오대산 자연학습장'은 이 소중한 것들을 내 품에 가득 담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어렵거나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